
아이가 밥 좋아하고 잘 먹어서 보통 삼시세끼 집밥을 만들어요. 그것도 거의 밥위주로 식사를 준비하는데 평소 지론이 제일 맛있는 밥은 갓 지은 밥!~이라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조금씩 자주 밥을 해요.

그러다보니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밥솥은 정말 과하게 커서 아이랑 1~2끼 먹를 밥을 짓기에는 밥솥이 커서 많이 하면 색이 변하거나 딱딱해지고 조금 하면 바닥에 얇게 되니 약간 누른 밥처럼 돼요.

주방에 자리만 많이 차지해서 계속 고민중이였는데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미니 밥솥 주문했어요. 밥솥으로 오직 밥만 하는 스타일이라 밥 잘되고 작으면 좋겠고 밥맛을 위해 압력기능에 급할 때 편하게 재가열 기능 있으면 좋은데 그렇게 모든 조건 맞으면서 저렴한 제품은 없지요.
저 기능 다 장착하려면 결국 밥솥 크기가 커지거나 비싸지는 것 밖에는!! 그래서 포기할 것 하고 딱 이건 꼭 해야겠다 한 조건! 사이즈 작으면서 압력기능 되고 가격도 괜찮은 엔뚜마노 마이프레셔 전기 압력밥솥을 선택했어요.

평소 블랙 매니아지만 요즘은 좀 밝고 화사한 걸 좋아하게 되서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사이즈도 미니라 자리 덜 차지하고 손잡이 있어서 집에서 통째 이동하기 편해요.
심지어 전기선도 밥솥에서 분리되서 깔끔하고요. 작지만 다양한 요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압력솥은 배출구에 이물질이 잘낄 수 있어서 저는 그냥 늘 기본에 충실하게 밥만 해요^^

예열처럼 가열시간이 좀 있어서 16분정도 지나서 디스플레이 창에 12(표준 상태) 뜨니 12분 취사 완료했어요. 대략 취사 시간은 30분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증기 배출 타이밍은 취사 후 제가 조절해서 할 수 있으니 갑작스런 배출이 아니라 조금 안심도 되고요.

밥솥 뚜껑도 완전 분리가 되는데 어찌보면 깔끔해서 좋고 또 어찌보면 버튼 하나로 툭 열리던 것이 좀 돌려서 열어야하니 번거로운거 같은데 적응 되면 괜찮겠죠..
제일 중요한 밥맛은 밥이 달고 찰지고 맛있어요. 쌀을 불리지 않아도 가열 시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불려지는거 같아요. 지금으로썬 잘 고른거 같아요~

그밖에 추가로 적자면
1. 밥솥이 표준 12분전에 가열시간이 있어요. 제 경우 16분정도 되는데 이 시간이 약간 쌀이 불렸다 하는 것과 같아서 물을 평소보다 좀 적게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좀 밥이 질어져요.

2. 증기 배출할 때 주변에 물이 조금 튑니다. 주변에 물에 젖으면 안되는 것들을 미리 치워주세요.
3. 아쉽게도 재가열 기능은 없지만 보온으로 해도 다행히 밥이 따뜻해져서 사용해 보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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