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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소개

여유로운 캠핑을 위한 충분한 실내공간을 가진 고질라 헥사돔 6각 원터치 텐트

by uri4erain 2022. 9. 1.

접고 펴는데 5분이 안 걸리는 매력있는 텐트!!! 여름를 맞이해 바다나 계곡으로 잠깐씩 캠크닉을 다니는데 기존에 있던 그늘막이 작아져서 하나 구매해야지 하다가 발견한 고질라 헥사돔 각 원터치 텐트,

 

배송된 박스를 봤을때 첫 인상은 5~6인용인데 이렇게 작고 가볍다고? 였어요. 일단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합격!! 아빠 없이 두 아이와 나갈때도 쉽게 챙겨서 틀고 나갈 수 있겠다 싶었어요.

색상은 블랙으로 선택!! 다른색들도 이뻤지만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 같았어요. 펴보니 일러스트랑 더 잘 어울리고 폴대 색상이 노란색이라 포인트가 되네요.

 

원터치 텐트 사용은 처음인데 신세계네요. 폴대 넣어서 쓰던 그늘막의 경우 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걷를때도 폴대 분리해야하니 오래 걸렸는데.. 이건 그냥 쑥~ 빼서 탁! 펴주면 텐트가 완성되는데 5분도 채 안 걸린거 같아요. 접를때도 딸깍 소리면 바로 접히니 이렇게 편할걸 두고 왜 이제껏 그 고생을 했나 싶더라구요.

텐트는 출입구가 양쪽으로 나 있어서 개방감이 좋고 창문도 양쪽으로 2개가 있어서 열어두면 통기성도 좋을꺼 같아요. 매쉬망이 촘촘해서 모기나 벌레 등의 유입이 힘들 보였고 2중지퍼라 안 밖에서 열고 닫고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텐트 안쪽에는 수납 주머니가 있어서 차키나 핸드폰을 따로 보관하기 좋을꺼 같아요.

 

지붕쪽엔 랜턴 고리가 있어서 더운날은 휴대용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걸어서 사용하기 좋을꺼 같아요. 주 출입구는 그늘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폴대도 2개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폴대만 추가로 구입해서 양쪽 다 올리면 좀 더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요.

블랙이라는 색상때문에 작아보이지만 5~6인용답게 내부는 아이 둘과 어른 2명이 들어가도 무리 없는 사이즈였어요. 무려 내부가 약 250cm나 된다고 하네요.

 

저학년과 유아가 있는 저희 집은 4식구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크기이며, 바다랑 계곡이 근처라 여름이면 캠크닉을 즐기는데 빨리 펴지고 넓은 고질라 헥사돔 각 원터치텐트 저희 가족한테는 최고의 텐트인거 같아요.

 

야외 캠장에 다시 한 번 가자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말마다 내리는 비와 아이들이 아파서 홈캥핑중인데..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빨리 한 번 틀고 캠크닉 다녀오고 싶어서 주말 날씨만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리뷰 2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제가 이제까지 써본 텐트는 폴대를 연결해서 쓰는 일반텐트와 타브랜드의 원터치 텐트입니다. 두 아이 키우며 지금까지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되서 고릴라 핵 사돔 텐트를 받고 설치한 후 신세계를 경험하고 후기 남깁니다.

 

솔직히 블랙과 코발트 블루색 중 고민을 좀 했는데 역시 블랙을 선택한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네요. 사진상으론 고릴라 케릭터와 블랙색상이 다소 유치해 보이고 텐트가 작아보였는데 실제 로 설치해보니 블랙 깔끔하고 멋드러집니다. 고릴라 케릭터가 있어 더 튼튼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육각에 5-6인용이라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고 설명서대로 설치하려는데 처음엔 상단 폴대가 아래로 안내려와서 불량인줄알고 엄청 애먹었어요. 괜히 설치하다가 고장나면 교환도 어려울것같아 포기하던 중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보자싶어 힘꽉주고 쎄게 아래로 눌렀더니 딱 소리 나면서 설치되었습니다.

 

2번더 설치 해보았는데 부드럽게 펴지고 다시 접를때도 문제 없었네요. 새 제품이라 주름은 가있지만 설치 후 터져나모는 미소를 참을수 없었고 아이들도 잠옷바람에 소리지르며 좋아했어요.

원터치 텐트가 이렇게 넓고 좋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육각으로 튼튼하게 지탱해주고 안에는 6명 이상 누워도 될만큼 넓고, 2개의 입구와 2개의 창문이 세상 답답함없이 뻥 뚫어주니 야외에 나갔을때 아이를 뛰어노는거 지켜보며 텐트안에서 누 워있을 제 자신을 상상했습니다.

 

무엇보다 신랑이 너무 좋아했어요. 일반텐트도 남들보단 뚝딱 잘 치는 편이었지만 갑자기 비가와서 급하게 텐트접고 폴대 챙기다보면 홀딱 젖기 일수였는데 10초면 짠하고 펴치고 방수도 잘되는 원단이라 이제 갑작스런 소나기에도 텐트안으로 피하면 되겠죠^^

제가 사용했던 타브랜드 텐트도 편하기는 하지만 접을때 원으로 한바퀴 돌리고 접어야해서 똥손인 저는 그마저 쉽지는 않았고 높이도 낮아서 아이를 아주 어릴때는 잘 썼지만 그 이후에는 잘 안써지더라구요. 이 텐트는 접는것도 쉬워서 요런거 개발하는 사람들은 돈벌 자격 있다고 봅니다!

 

모든 입구와 창문에 방출망 설치되어있어서 여름에는 더 좋을것같고 바람 많이부는 봄 가을에 낙엽 날리는거 예방도 될것 같아요.

텐트가 싼것도 있지만 비싸다보면 한도끝도 없는지라 여러 종류가 많은데 제가 다 체험해본게 아니기에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텐트가 꼭 필요하시다면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비교해 보 시고 요런 육각형태의 원터치 텐트 강력 추천드립니다.

 

신세계를 경험하시게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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