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하실 분들은 강추해요!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을 발표했죠. 고민을 하다가 쿠팡에서 사전예약이 열려서 구매했어요. 8월 2일 도착 예정이였는데 7월 26일에 깜짝선물로 도착했네요

색감
저는 미드나이트로 구매했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이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다들 이쁘다고 해서 결정했어요. 받아보니 정말 이쁘더라고요. 색상과 키보드 조합이 잘 맞아요 다만 지문이 정말 잘 묻어서 자주 닦아줘야 해요.

디자인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바꼈죠. 갈수록 얇아지는 디자인에서 맥북 프로와 비슷하게 플랫한 디자인으로 변경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화면
디자인이 바뀌면서 화면 배젤도 얇아졌어요. 다만 노치가 생겨버렸네요. 맥북OS 특성상 윗 부분은 정보창으로 많이 이용해서 거의 거슬리지 않았어요. 밝기도 500니트로 전작보다 100니트 밝아져서 사용할때 더 편리했어요.

포트
전작 맥북 에어는 c타입 포트 2개와 헤드폰잭이 달려 있었는데 이번에는 맥세이프 단자가 생기면서 충전하면서도 추가로 2개의 c타입 포트를 사용할수 있어요. 맥세이프 자력은 생각보다 강해서 사용중 떨어지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스피커
맥북 스피커는 말 할게 없죠. 막귀인 저도 듣자마자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베이스 좋고 소리를 최대로 올려도 찢어지는 느낌이 없어요.
키보드
전작보다 약간씩 키캡이 커졌고 덕분에 지문인식 버튼도 커져서 인식률이 크게 올라갔어요. 키감은 노트북 키보드 치고는 매우 훌륭했어요. 소리는 조금 나는 편이라 독서실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기 힘들거 같아요.

성능
이번에 칩셋이 m2로 바꼈어요 웹서핑 하시는 분들은 거의 체감하기 힘들거 같고 영상편집이나 음악 등 하시는 분들은 체감할수 있을거 같네요. 맥북으로 게임은 추천하지 않아요. 게임은 윈도우 쪽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정리.
가격이 좀 올랐지만 그래도 만족할수 있는 노트북이에요. 애플답게 디자인이나 마감도 훌룡하고 사용하는데 너무나 편했어요. 게임 말고 작업 하실분들은 구매하는걸 추천해요

리뷰 2
맥북병은 맥북을 사야 낫죠. 저는 완치했습니다.
구매 계기
20대부터 맥북을 써봐야지 했는데 매번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랩탑 두 대는 사치 같더라고요. 그런데 2022 맥북은 디자인에 반해서 홀린 듯 구매했습니다. 사전예약을 놓쳐서 영문 키보드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그건 품절이길래 한글 자판으로 구매했어요.
결론은 그냥 예뻐서 샀습니다. 7월 말에 구매했는데 8월 23일에 도착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8월 4일로 당겨진 배송 날짜에 신이 났어요.

m1 16과의 고민
전작의 램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깡통의 가격이 제가 구매할 당시 기준으로 거의 비슷하거나 할인, 쿠폰 잘 먹이면 m1 16이더 저렴하기도 하더라고요. 기존 맥북의 디자인도 예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민를 정말 정말 많이 했지만 이왕 사는 거 더 끌리는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다.
한번 사면 오래 살텐데 후회하기 싫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제가 코딩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영상 편집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깡통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에어는 깡통이 진리라는 영상도 왕왕 봤구요. (그냥 맥북으로 카카오톡 하고 싶은 인간)

개봉
맥북은 첫 구매인데 아이패드나 아이폰과는 또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박스에 절개선 뜯으면 나오는 본박스가 인상깊었고요. 순서대로 본체와 맥세이프 충전 케이블, 충전기까지 다 나왔어요. 스티커도 미드나이트 색인 것 확인하고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집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애플 관짝이 정말 많아져서 스티커도 진짜 많긴 한데 쓰질 않네요. 아름답습니다.

사용하면서 아직 적응전입니다만, 카카오토 실행이 초반에 굉장히 느린것은 생각외였어요. 가벼운 인터넷 서핑이나 노래 재생 등은 아무 무리가 없지만 제가 잘못사용을 하고 있는건지 유독 카카오톡만 실행이 느리더군요.
이부분은 사용하시는분들이 제각각 느낌이 다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있는 18년식 그램과 거의 흡사한 느낌의 키보드는 아주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쫀득한 맛이 없어요. 레노버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거 말고는 좋습니다만 역시 다한증이 있는 제 손 때문에 미드나이트 m2 에어가 고생깨나 할 것 같네요.

어차피 이왕 손에 들어온 거 제 물건이라 전투용으로 막 쓸 생각입니당. 그 외 다 좋아요! 적응 되면 맥으로 개발 공부도 좀 해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총평
원래 물건을 주문하고 오기까지가 기대감 최고조인 것 아시죠. 정작 받으니 아이패드처럼 감흥이 조금 식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괜히 업무 중에도 맥북 켜서 한번씩 만져보고 웹서핑도 하고 그래요. 맘에 들면 사세요. 깡통도 나쁘지 않아요. 특히 저처럼 맥북이 아예 처음이시라면 구매를 더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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