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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소개

유럽의 감성을 담은 베르사체1969 일루쏘 인덕션 GVI-001

by uri4erain 2021. 12. 30.

인덕션의 장점과 럭셔리함까지 요리가 고급스러워져요. 날씨가 좋을땐 창문 열어놓고 환기시키며 버너에 고기도 구워먹고 전골도 끓여먹었는데 겨울엔 참 곤란하더라구요. 창문열면 넘 춥고 그렇다고 닫고하면 부탄가스 냄새가 신경쓰이구요. 그래서 찾아보다 인덕션을 알게되었네요.

1구 짜리라 이동이 편리해 어디서나 요리가 가능하고 휴대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여러종류의 인덕션 후기들을 보니 보통 인덕션들이 소음이 크고 소비전력이 높으며 가격이 버너에 비하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데 그래도 일단 무엇보다 안전하고 부탄가스 냄새가 없다는 것이 넘사벽 장점이라 (아이를 있는집엔 더더욱)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아이는 디자인도 넘 럭셔리해서 사용안할때도 식탁위에 올려놓으면 넘 멋진 인테리어가 됩니다. 이제 사용을해보려구요.

 

일단 설명서를 꼼꼼히 읽은 뒤 마른수건으로 상판을 닦고 전원을 켜보았어요. 앗!!! 그런데 바로 전원이 꺼집니다. 뭐지? 다시 한번 시도 그런데 또 꺼지네요. 순간 불량인가 싶었는데, 다시보니 인덕션은 전용 조리용기가 올려져 있어야 켜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인덕션용 팬을 올려놓고 켜보니 바로 그 문제의 소음을 내며 켜집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처음엔 소음이 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 TV소리나 아이를 소음 등 생활소음이 있는집에선 크게 거스릴것 같진 않았어요. 조용한 집에선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비교해보자면 주방 환풍기 소리는 큰팬이 돌며 우웅~~하는 소리인것에 비해 요건 작은팬이 돌며 위잉~~하는 소리예요. 컴퓨터 키면 돌아가는 팬 소리와 비슷한듯합니다.

 

이제 기름을 두르고 보니 정말 열이 빨리 오르더라구요. 금방 기름이 보글보글 그런데 아래쪽이 안끓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저희가 상판에 발열부분이 원으로 표시되어있는 부분보다 위쪽에 위치해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올렸더니 기름이 고루 잘 끓습니다.

전력은 8단계로 나뉘더라구요 3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300부터 있어서 은근히 졸이며 먹는 요리도 넘 좋을것같아요. 일단 집에 있는 동그랑땡를 구워보았어요. 가스렌지는 바깥쪽이 먼저 익는데 요건 안쪽이 먼저 익네요. 발열부분이 가스렌지와는 달라서 그런듯해요. 참 요리가 편하네요. 식탁에 편하게 앉아 구워먹었습니다.

좀 더 저렴한 1구 인덕션도 있던데, 후기를 보니 소음도 크고 요리 후 팬이 상당히 오래 돌아간다더라구요. 그런데 요건 생각보다 금방 멈춰서 좋았어요. 전원은 전력이 높기에 다른 전열기구와 마찬가지로 멀티탭보단 바로 꽂아 사용하시는게 좋고 멀티탭을 사용하시더라도 단독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요리가 참 럭셔리 해졌어요 며칠 뒤 여행가서도 잘 사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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