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 제 인생책입니다. 책이라곤 만화책도 읽기 싫어하는 제가 이 책에 유독 눈이 많이 갔던 이유는 책 제목때문이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순하고 착하다는 말을 달고 살던 저로써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내가 내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내 기분보다 남의 기분을 더 생각해 주는 이 책에서 말하는 착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었를까 생각이 많아지는 문구들이 많았습니다.
책 제목처럼 착하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신도 지킬 뿐더러 주변 사람들에게도 신뢰받고 피해주지 않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해 본 것은 과연 다른 사람이 나의 부탁에 거절하였을 때 나의 기분은 어땠나 그 사람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다고 해서 그사람을 싫어한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답이 나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거절하지 못하고 했었던 일 남의 기분만 생각해서 내 의견, 내 기분을 무시했던 날들이 정말 순식간에 머리속을 지나갔습니다. 착함에는 가시가 있어야 한다는 말 친구 관계, 가족 관계, 사회 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 끼고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살아야 할 말인거 같습니다.

다른사람을 위한이 아닌 나를 위한 인생을 살 것이며, 이 책을 읽고난 순간 제 인생에 관점, 나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행동에 대해 나쁘다. 착하다로 판단 할 수 없는 일에도 개입하고 합리화 시키는 면이 정말 많구나 느꼈습니다.
원인이 있어 결과가 나오고, 선량한 원인에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과 마땅한 원인이라고 해도 인정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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