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작 살 걸 그랬어요. 에어팟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는데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저는 갤럭시 사용자이고, 편하게 통화할 목적으로 구매했어요. 호환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에어팟이랑 잘 호환되고 좋네요. 제조년도도 20년 최신입니다.

장점을 써볼게요. 일단 줄 달린 이어폰에서 해방은 말할 것도 없고요. 줄에서 해방되니 폰을 꼭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점!! 너무 좋아요. 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바로 인식!
충전하고 오래 통화를 하다보면, 최대 3시간 정도 가요. 그 이상은 배터리가 다되서 끊기지만 한쪽씩만 끼구 있다가 적당한 때에 귀를 바꿔 껴주면 됩니다.

아이폰에 연결 해놓으면, 잘 사용하는 쪽 귀에 맞춰서 음질 최적화 설정도 할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것 없어도 상대방이나 나나 깨끗하고 크게 잘 들리고요. 아이폰은 베터리 인식도 되고, 시리도 부를 수 있어요. 요점은 좀 부러우네요.
조금 저렴한 가격대 이어폰은 통화시, 말소리보다 주변 소음이 더 크게 들릴때도 있는데 에어팟은 말소리를 깨끗하게 전달해 줍니다. 구매 전, 에어팟 사용자인 친구와 통화하면서 이게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였어요.
이왕사는거 에어팟 프로도 더 최신것이고, 삼성이랑 호환이 더 좋은 버즈도 있는데 굳이 2세대를 산 이유는 저의 작은 귓구멍 때문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프로나 버즈는 몇 번 끼워 봐도 귓구멍이 작아서 자꾸 떨구더라구요. 그러나 요 2세대 콩나물은 잘 붙어있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작은 점이 보이는데, 초록불 = 완충, 주황불 = 충전 필요) 요렇게 보심 되요. 처음 사용시엔 뒷면에 전원을 누르고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서 설명이 필요없네요 . 무선 충전도 있지만 저는 아직 유선 충전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요건 취향이죠?

요즘은 너무 잘 쓰고 있는데 진작 살껄 왜 고민했나 싶어요. 아이 키우면서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는데 귀에 꽂고만 있으면 되니 핸드폰 안들고 다녀도 되고 너무 좋아요.

구성품은 케이블선, 에어팟 케이스 이렇게 세개 오는데 충전기는 갤럭시 써도 잘 되네요. 최신것은 사소한 것에 더 편리함이 있겠지만 충분히 기능 좋고,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최신에 비해 저렴한 편이니 가성비 따지자면 2세대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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