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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소개

갓갈은 신선한 원두를 즐길 수 있는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1200/03

by uri4erain 2023. 2. 8.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리뷰입니다.

 

품명 및 모델명 :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EP1200/03

종류 :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방식 : 전자동

용량 : 1.8L

코드길이: 80cm

정격전압: 1400W

제품 사이즈 (WxDxH) : 247mm×366mm×434mm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의 가성비 보급형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필립스 EP1200입니다.

 

너무 가지고 싶었던 필립스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에스프레소와 커피 두 가지를 뽑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 전자동 커피머신이라니 완전 대박입니다. 캡슐커피머신도 사용해봤는데 그건 캡슐을 따로 사야해서 사용 안하고 집에 모셔만 놓고 묵혀둔지 몇 년된 상태인데 커피머신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갓 뽑아낸 신선하고 맛있는 원두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드디어 우리 집에도 홈카페가 생기다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외출할 때에도 한 잔 제조해서 텀블러에 담아서 가지고 나가면 끝! 앞으로 커피값이 엄청나게 절약되겠습니다.

 

저보다도 식구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1. 장점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두 가지를 간편하게 뽑아마실 수 있습니다.

 

- 커피 크레마가 살아있습니다.

 

- 취향에 따라서 분쇄 굵기 설정 가능합니다.

 

- 커피가 나오는 노즐 부분의 높낮이가 조절 가능합니다.

 

- 내가 원하는 커피 진하기의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커피 찌꺼기 통, 물통 등등 모두 분리 가능해서 청소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2. 단점

 

소음이 약간 있습니다.

 

원두가는 소리가 마치 빙수기계에서 얼음 가는 소리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커피머신 제품들도 소음이 원래 이렇게 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소음이 그렇게 엄청 크지는 않은 것 같지만 사람에 따라서 어느 정도는 시끄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집에 혹시나 소음 유발이 염려되신다면 늦은 밤과 새벽 시간 사이에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제품을 처음 작동하면 아쿠아클린 필터 표시가 깜빡이는데  이 제품은 아쿠아 클린 필터를 따로 별도 구매 해야 합니다. 참고로 아쿠아클린 필터는 현재 쿠팡에서 판매중이네요.

별도 구매해서 장착해서 사용해도 되고 아쿠아클린 필터가 없어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아쿠아 클린 버튼은 아쿠아필터를 장착하여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불이 계속 들어오며, 불이 들어오지 않게 비활성화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마저도 귀찮으신 분은 그냥 계속 놔두시면 2주 정도 후에는 불이 자동으로 꺼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쿠아 클린 버튼 비활성화 방법 

 

머신을 끈 상태에서 아쿠아 클린 버튼을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실행 버튼과 아쿠아 클린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아쿠아 클린 버튼을 살짝 한 번 더 누르시면 아쿠아 클린 버튼에 불이 꺼지고 오른쪽에 있는 실행 버튼을 누르면 비활성화가 되어서 더 이상 아쿠아 클린 버튼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 커피 나오는 입구가 위아래로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컵의 높낮이 상관없이 아무 컵이나 사용 가능합니다. 심지어 밥그릇을 놔도 됩니다.

 

커피두잔 버튼을 누르면 커피 한 잔 양이 다 나온 후에 또 한 잔 양이 나옵니다. (양쪽 주입구에 잔을 두 개놓고 다 나올 때까지 놔둬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1잔 분량이 다 나온 뒤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또 1잔 분량이 나오기 때문에 한 잔이 다 채워지면 다른 컵으로 교체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반적인 머그잔을 놓았는데 2잔 눌러놓고  전화가 와서 깜빡했는데 그 사이에 머그잔에 2잔 분량이 가득 다 채워졌습니다.

- 제품이 테스트 한 다음에 나오긴 하지만 약간의 커피 찌꺼기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근데 커피를 맨 처음에 100잔을 뽑아서 버려야 된다는 글도 있고 150잔을 뽑아서 버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응? 100잔이든 150잔이든 너무 버리는 양이 많은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서 일단 해보자 싶어서 젤 저렴한 원두를 구입했습니다. 힘닿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55잔까지는 열심히 뽑아서 버렸는데 반복되는 무의미한 노동같아서리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더 이상 못 하겠더라구요.

근데 제 생각에는 20잔만 뽑아서 버려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초기에 커피원두 찌꺼기가 물처럼 나오던 것이 어느 정도 15잔 이상 뽑고나서 부터는 안정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랬습니다)

 

저는 이미 55잔을 뽑아서 버렸고 그 이후로 커피머신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껏 100잔은 훨씬 넘게 마신 것 같습니다만 맛은 계속 똑같은 것 같은데 혹시나 제가 잘 못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정확히 몇 잔정도를 뽑아서 버리고 사용하면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필립스 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추후 답변을 얻어서 추가 리뷰로 나중에 작성하겠습니다.

 

캡슐 커피머신 구입하지 마시고 큰 맘 먹고 이거 하나 장만해놓으면 나중에는 원두만 구매해서 마시면 되니까 가성비도 이런 가성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원두 한 봉사면 정말 엄청 오래 마시더라구요.

 

지인에게도 추천 혹은 선물해주고 싶은 커피머신입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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