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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소개

극강의 내구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애플워치 Ultra 울트라 알파인 루프 49mm GPS+Cellular 티타늄 케이스 MQFN3KH/A

by uri4erain 2023. 1. 21.

티타늄의 가벼움과 영롱함.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라고 생각해요.

 

국내출시 전부터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의 리뷰가 있었지만 테크유저가 아닌 일반 유저의 입장에서 리뷰하겠습니다.

1. 디자인

 

투박하다, 러기드하다, 넘 크다 등등 말 많지만 실물깡패입니다. 티타늄 소재 특유의 고급스럼을 언박싱 하자마자 느낄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이 정도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것 이 그저 신기합니다.

2. 디스플레이

 

1) 49밀리의 시원시원한 화면

 

2) 밖에서도 엄청 밝음

 

3) 화면이 플랫하여 베젤부분 실수로 다른 버튼 누르는 경우 거의 없음

 

4) 웨이파인더 모드에 야간모드 밤에 쓰면 간지나고, 시인성 좋음

 

5) 손전등 모드?생각보다 밤에 엄청 유용.

3. 무게

 

무겁다는 평이 많으나, 막상 착용해보면 별로 무겁지 않습니다. 필자는 기존 애플워치 알루미늄 버전을 사용했던 사람인데요. 솔직히 무게가 체감될 정도로 무겁지 않습니다. 뭔가 스댕보다 가볍고 알루보다는 약간 무거운 느낌적인 느낌.

4. 배터리

 

1)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이 커져서 그런것도 있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도 잘되어 있는지 엄청 오래갑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커졌고, 밝기도 더 밝아졌는데 신기합니다. 필자는 기존에 애플 워치3 애플워치 6를 사용 했었는데 기존 사용모델과 비교하면 배터리 소모 엄청 적은것 같아요.

 

2) 수령일에 완충 후 3일차인 현재기준, 배터리 32퍼센트 남았네요. 런닝, 워킹, 수영 매일 진행한 결과입니다. 물론 광고에서 설명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면 좀 더 빠르게 소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스트랩

 

1) 저는 트레일 루프랑 엄청 고민하다. 알파인 루프 그린으로 구입했는데요. 사실 기존 애플워치에서 사용하던것이 트레일 루프와 유사하기에 이번에는 시그니처인 알파인으로 선택했어요. 와! 스트랩 실물로 보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엄청 가볍고, 버클?부분 티타늄으로 포인트 넣어준거 너무 예쁩니다.

2) 필자의 손목 둘레는 17.5입니다. 알파인 루프 m사이즈로 구입하니 적절한것 같습니다. 손목 둘레 16~19이하는 m으로 구입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3) 최근 트레일 루프 m사이즈을 추가로 구입했는데, 기존 스포츠 밴드와 매우 유사합니다. 확실히 착용감은 알파인 대비 트레일이 더 좋습니다. 두 개 모두 구입하여 상황에 맞게 착용하시면 더 조을것 같아요.

6. 가격

 

제가 구매할 당시 기준으로 사전예약 8% 할인받고 구입했으나 솔직히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르메스 보다 저렴하고 스댕에 밀레조합 워치와 비교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가로 구입하지 마시고 할인 있을때 구입하시면 합리적인 소비가 될것 같습니다.

 

7. 그 외

 

1) 긴급알람 : 기존 워치보다 시끄럽긴 한데  호기심에 한 번 사용하고, 다시는 사용할일 없을듯 합니다.

 

2) 향상된 나침반 : 저는 오지 탐험가가 아니기에  이 역시도 호기심에 한 번 사용 후 바이바이 할 듯 합니다.

8. 구입여부 판단

 

1) 애플워치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은 일반 애플워치 알루미늄 혹은 se로 가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입문이면 좀 과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애플워치를 사용하셨고, 기존 모델이 좀 질린다고 판단되시면 울트라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필자는 오지 탐험, 스쿠버다이빙, 철인3종 경기 안하는 일반인인바, 애플워치 울트라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다만, 기존 애플워치 라인업과 차별화된 제품이기에 구입 했습니다.

 

3) 가격이 아닌 다른 요소로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실착해보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으나 실물 보면 반드시 구입하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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