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가 좋아요. 사용하던 타브랜드 전자레인지가 20년이 넘은 것이라 이제 그 수명이 다하여 내부의 원통유리가 돌아가지 않게되어 새로이 구매를 결심하고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유투브 채널과 가격검색 사이트를 찾아보고 선탁한 제품이에요.

일단 제품을 구매하기 전 몇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일단 칠순이 넘으신 어머니가 사용하는터라 조작이 간편해야하고 타이머가 작동해야하며 조리창이 보여야 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고 가격과 디자인을 추가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각 제조사별로 기준을 고려하여 선택한 결과로 외국산 제품으로는 월풀같은 고가의 제품들은 일단 제외하였어요.

솔직히 제 구매선택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는 제품군이었습니다. 어느 한 대기업 브랜드의 제품은 항상 디자인이 그냥 좀 기준 이하로 선택기준에 미치지 못하였구요. 그리고 어느 대기업의 제품중 20여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마지막 후보군까지 올랐으니 전자레인지를 20만원까지 주고 살만한가에 대한 의문의 답을 내리지 못한채 접었어요.

또한 어느 한 브랜드의 제품은 품질이나 디자인이 한참 떨어진다고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였구요. 또 한 브랜드의 제품은 중소기업치고 중저가용으로 후보군에 있었으나 역시 열효율과 소음 면에서 좀 떨어진다고 판단했어요. 개별 디자인으로는 단연 매직의 제품군이 좋아보였고 조건을 하나하나 따져보았을때 이 제품만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답니다.

가격 만족스럽고 열전도율과 효율 모두 중간급 이상이었어요. 결론적으로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랍니다.
단점을 말하자면 일단 사이즈는 20L 라서 내용물이 들어가는 공간이 좀 작은 편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전체 외관 사이즈가 아담하고 디자인이 괜찮고 소재가 스테인레스 스틸이라 가격보다 고급티가 나네요. 전원 코드선이 좀 짧다는 점이 아쉽구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1m 정도밖에 되지 않는것 같아서 콘센트 가까운 곳이 붙여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한 50cm 정도만 더 늘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네요.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짚으신건데 연세많은 분이 문을 여닫는 방식이 버튼이라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불만을 표시하셨네요.

손잡이형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멘트와 함께! 그러나 이것은 웬간한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을 것 같네요. 절대 소수에 해당하는 사항이니 말이죠. 전체적으로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성능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인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좀 작으니 간단한 음식을 데우거나 조리하는 용도로 적합할 것 같으며, 홀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설치를 하고 작동을 시켜보니 조작이 간편하구요. 그러나 30초 버튼을 누르면 타이머가 세팅이 되고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30초 버튼을 누르면 돌아가기 시작하네요. 이건 좀 뭐랄까 즉 30초 버튼을 누르면 30 29 28 이렇게 떨여져가면서 30초 버튼을 또 누르면 시간이 추가되는 방식이네요.

작동이 되면서요. 조금 느낌이 그런거 같아요. 타이머 세팅이 되고 돌아가며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조작을 잘못한걸수도 있지만 전원코드를 빼지 않으면 타이머의 빨간 00:00 표시가 꺼지지 않는답니다. 칠순이 넘으신 어머니 왈 옆에 있는 밥솥은 파란색이라 눈이 편한데 이건 빨간색이라 좀 보기에 그렇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불이 꺼지지 않으니 좀 비상벨 느낌도 있고해서 보기에 좀 그렇습니다.

맨날 코드를 뺄 수도 없구요. 20년이 지난 이전 전자레인지도 타이머가 꺼졌는데 음! 좀 싼 가격이라 이런거가 없는 건가 싶네요. 그래도 이런것들이 크게 거슬리지 않으면 뭐 가격이 만족스러우니까 괜찮습니다.
조리창이 거울형태라 작동시 내부가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보이기는 합니다. 약간 투명유리 스타일 같이 완벽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돌아가는 상황을 보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또 하나 모든 사람들이 지적하는 바지만 앞면의 창이 거울행태로 보이는건 좋은데 이게 지문이 너무 많이 묻어나는건 단점으로 보이네요. 어머니의 또 다른 지적 포인트였어요. 처음 배달왔을때는 거울을 보고 그러시더만 이제는 지문이 많이 묻어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손잡이형이 아니다보니 여닫을때 창을 만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모든건 가격과 디자인으로 커버가 된다는 느낌입니다. 작동을 해봐도 여타 다른 전자레인지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가성비는 만족도가 높아요.
'제품리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중한 우리아기를 위한 실용성있고 편리한 플라팜 코코맘 바스켓 3단 기저귀 정리함 캡형 (0) | 2021.11.12 |
|---|---|
| 조작이 간편하고 안전한 오쿠 6단 스텐 식품건조기 OCP-M700S (0) | 2021.11.10 |
| 디자인이 너무나 예쁜 쿠첸 마이콤 미니 전기밥솥 3인용 CJE-A0305 (0) | 2021.11.06 |
| 사계절 언제나 클래식한 디자인의 루루백 여성용 블루섬 크로스백 (0) | 2021.11.04 |
| 우리집 주방 위생 필수품 쿠쿠 식기건조기 6인용 CDD-A9010S (1) | 2021.1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