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고양이 털 제거하는 목적이 제일 컸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는 세탁을 자주 하는편이에요 .하지만!!!
고양이 두마리를 입양한 후로 애를 먹고 있는데요.

빨래를 바닥에 내동댕이 물고 뜯고, 젖은빨래 위에서 자고, 이미 빨래 건조대는 자꾸 올라가서 놀다가 몇 번 부숴먹었고 종류 바꿔가며 3개째 구매! 아이고 내 통장!

결국 방 하나를 닫아두고 세탁 건조실로 썼어요. 방문을 닫아두고 말리니 넘 습해져서 제습기도 구매했는데 자주 빨래하는 저에겐 너무 긴 건조시간으로 빨랫대를 계속 펼쳐놔야 하니, 안그래도 좁은 집에, 건조대를 빨리 치우고 싶단 생각이 매일 들었어요.
2. 제구 구매할 당시 기준으로 20 초반대 합리적인 가격인데 한달에 치킨 한마리씩만 줄이면 공짜야!! 라고 생각했지만 치킨은 줄었던 적이 없었네요 하하!
3. 건조기 구입 후 달라진 삶의 질?
말해 뭐해. 정말 수건 뽀송해지고 UV 살균으로 보이지 않는 세균 없애주고 너무 자주 세탁건조하면 옷이 금방 망가지는데
미지근한 온풍이나 열기없는 에어워시 모드!!!
냄새나 털 제거 하는게 가장 좋았어요.
물론 겨울 코트나 패딩은 못하지만ᄴ이 가격에 굿

4. 포장구성품
제가 구입할 당시 기준으로 로켓배송(2023년 01월 04일 기준)이라 하루만에 새벽에 배송됐고 랩핑을 보고 빵 터지긴 했지만, 포장은 안전빵빵하게 잘되어있어요.
구성품중에 공기 밖으로 빼는 호스? 튜브? 그것도 있어서 좋아요.

5. 3키로냐 4키로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들 고민하셨나요?
미니 건조기가 대부분 3키로던데요. 3키로도 괜찮겠지만 4키로 사기는 잘했다고 생각이에요. 건조기 반 이상 채우지 않아야 제대로 건조기능을 한다고 하니 클수록 좋긴 하겠죠. 꽤 많이 들어가요.
얇은 극세사 이불이나 매트커버 정도는 돼요.
이사 계획이 없으면 큰 걸 샀을텐데 이사를 자주 다니는 혼족에겐 미니가 좋은듯요.
설치기사님 없이 코드만 꽂으면 된다는 것도 장점. 물론 무겁지만 제 예상보단 가볍고, 손잡이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위치 옮기기 괜찮았어요.

6. 네~ 시끄러워요. 그런데 하루종일 돌리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참을만해요. 조용하고 예쁘고 제 기능충실한 건조기는 더 비싸죠!!!!
어떤분들은 흔들린다는데.. 전 3단서랍장(바퀴있지만 고정되는) 위에 올려놨는데 흔들리지 않아요. 수건은 따듯해도 건조기 외부는 뜨겁지 않구요.
작동중에도 문 열면 자동으로 멈춰서 안전합니다. 다른분들이 얘기하던 달그락 소리도 안 나요.

옷에 단추나 지퍼 등 금속이 있거나, 빨래망을 넣으면 지퍼 쇠고리가 건조기 안의 금속과 부딪히면서 딸그락 소리는 나구요. 수건만 넣어도 달그락 소리가 난다면 서비스 문의 해보세요.
또, 다른분 리뷰에 쇳가루 등이 묻어있다고 그래서 처음에 알콜 등으로 엄청 박박 닦았는데, 제 껀 이상하게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문 사이에 실리콘? 고무패킹?이 약간 쭈글한 곳이 있는데 사용에 문제는 없는 듯 해요.
A/S를 생각해 보았을때 고장 안 나기를 바라네요.
신축성이 많은 옷일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많다고 해요. 전 보통 줄어들 염려없은 수건등은 수건모드나 열풍, 또는 터보모드로 빠르게 말리고,
아끼는 옷들은 제습기 틀고 자연건조. 마르고 난 후에 건조기의 열기없는 에어워시 (자연풍) 모드로 털.먼지 제거만 하거나 여름 등 스포츠 류 등 자주 세탁하는 얇은 옷은 온풍이나 섬세의류 모드나 온풍모드로 말려주는데요
여태 옷이 줄어들었다고 느낀 일은 없었는데 며칠전에 티셔츠 하나 좀 줄었어요. 빅사이즈가 정사이즈로 되는 마법...이럴 줄 알고 큰 거 시켰지!! 하하!
다이얼 아니고 터치라 좋구요. 타이머 기능과 열풍, 온풍, 열기없는 에어워시 기능. UV살균 온오프 기능 등~ 따로 선택. 수건모드, 섬세의류. 터보 등 다양한 모드. 저는 쓸수록 너어무우 맘에 들어요.

● 여름철 추가 후기
적정 습도는 온도에 따라 15°C 에서는 70%정도, 18~20°C에서는 60%, 21~23°C에서는 50%, 24°C 이상에서는 40% .
비 오는 여름 장마철 온도는 높고 습도가 80을 육박하더라구요.

여름에는 정말 행주처럼 작은것 조차 마르지 않고.. 쉰내가 ᅮᅮ 이불도 꿉꿉해서 때가 안 탔는데도 계속 세탁하고 싶고.
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여자분의 냄새를 잊을수가 없는데요. 걸레쉰내와 청국장과 고기썩는 냄새가 섞인듯한 불쾌한 냄새였어요. 사람들이 들으란 식으로 '어디서 냄새나는데? 할 정도로요.
아.. 나였나?? 하하!

세탁을 해도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과탄산소다 넣고 뜨거운 물로 가끔 통세척 해주세요. 그리고 꼭 세탁기 문 닫아두지 마시고 세탁 후 활짝 열어서 건조 샤워 후 젖은수건은 쌓아두지 말고 따로 말린 후에 바구니에 넣음. 그리고 건조기를 쓰시면 더 좋죠.
건조기에 시트지 안 넣어도 아가 옷 삶은듯한 포근함이 느껴져요. 향수 쓰지 않아도 사람에게 좋은 냄새가 나면 호감이 생겨요.

갑자기 고양이에 대한 명언이 뭐.. 뜬금없이 떠오르네요.
"아무리 긴 시간이라도 좋은 고양이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 또한 아무리 긴 테이프라도 당신의 집에 있는 고양이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리오 드워켄
고장나지 말고 오래 같이 살자. 나도 고양이도 건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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