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븐렌지가 있었는데요. 9년전에 선물로받은 오븐렌지인데 제 기억으로는 그당시 신상이라 꽤 비쌌던거 같았어요. 하지만 저에겐 솔직히 과한 가전이었어요.

왜냐하면 오로지 데우기 해동용이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9년만에 처음으로 고장이나서 AS를 불렀는데요. 출장비 2만원정도+부품교체비 8만원정도 거의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기사님께서 고치고나면 머잖아 다른 곳이 보통 또 고장나서 또 부품 갈아야하니 잘 생각해 보시고 선택하라시네요. 으메 ~~~!!! 제가 놀라니까 기사님이 요즘 렌지 싸고 질좋은거 많다고! 유명브랜드들은 기능이 많아 비싸기만하니 중저가 기능 단순한거 싸고 좋은거 많으니 알아보시보시는것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새로 구입하기로 하고 바로 폭풍 검색을 쿠팡에서 시작했어요. 2~3일 렌지가 없으니 불편해 죽을뻔 했어요. 쿠팡에서 새벽배송(2019년 12월 12일 기준)으로 바로 받고 아침에 설치하고 가동하니 잘되네요. 기존에 쓰던게 워낙에 부피가 크고 무겁고 요건 작고 귀여워요.

광오븐보다 훨씬 작아서 수납장 자리도 덜차지하고 주방이 넓어 훤해보이네요. 그리고 성능도 좋네요. 처음엔 문열었을때 불이 안켜져 불량인가했는데 후기란보니 다 불이 안들어왔더라구요. 여태껏 쓴 렌지는 문열면 바로 불켜졌는데 차츰 적응되겠죠.

광오븐 사용하다가 이 렌지를 사용하니 크기가 작다고 느껴지네요. 대자 접시는 안들어가고 중간접시는 들어가요. 감안해서 쓰면 딱 좋아요. 주방가전이 블랙이 많다보니 깔마춤했어요. 나름 세련미가 있어서 만족합니다. 강추할게요.
해동시엔 윗 다이얼을 해동으로 돌려놓고 아랫쪽 타이머로 조절하구요. 데우기는 윗 다이얼을 보온이나 약 중 강으로 돌려
놓고 아래 다이얼로 타이머로 조절하면 되더라구요.

우유한잔 데울때는 강에 놓고 타이머 1~2정도 놓으니 따듯해지네요. 단점은 타이머 숫자가 있는거 쓰다가 없으니 익숙치 않아요. 끝나면 땡!! 울려요.
단순해서 편하긴한데 작아서 그런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엔 안전감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접시 꺼낼때 손잡이에 힘 조절 잘못해서 렌지가 앞으로 쏠리수 있네요. 깜짝 놀랐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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